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관계에 지치지 않고 나를 지키는 거리두기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관계에 지치지 않고 나를 지키는 거리두기
무례한 사람에게는 선을 긋고 거리를 두면 된다고 말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직장 동료처럼 계속 만나야 하는 사람에게는 그 간단한 방법이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 때문에 마음이 상했을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신경 쓰지 말라는 말, 무례한 사람과는 거리를 두라는 말,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 선을 분명히 하라는 말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저도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을 때는 그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계속 상처를 주는 사람이라면 조금 멀어져야 한다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그런 관계 안에 들어가면 생각처럼 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나야 하는 사람일 수 있고, 괜히 분위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먼저 연락을 줄이면 상대가 눈치챌까 걱정되고, 불편한 말을 꺼냈다가 오히려 제가 예민한 사람이 될까 봐 망설이게 됩니다.
그러다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평소처럼 대합니다.
겉으로는 지나간 것처럼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그 말을 오래 생각합니다.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떠올린 것도 바로 그런 순간들이었습니다. 이 책은 무례한 사람을 멋진 말로 이기는 방법보다, 상대에게 내 감정 전체를 빼앗기지 않는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책의 문장들은 단단하고 읽기에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읽을 때 고개를 끄덕이는 것과 실제 관계에서 그대로 행동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
나는 왜 그 자리에서 아무 말도 못 했을까
무례한 말을 들으면 바로 화를 내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대체로 그 순간에는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웃으며 말하면 농담인지 진심인지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혹시 제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닌지 판단하는 사이 대화는 이미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집에 돌아온 뒤에야 기분이 나빴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됩니다.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왜 나는 또 웃고 넘겼을까.
다음에는 가만히 있지 말아야지 생각하지만, 비슷한 상황이 오면 또 망설입니다.
이 책은 상대의 무례함에 즉시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이 부분을 읽으며 조금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아무 말도 못 했던 것이 꼭 약해서는 아닐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맞받아치지 않았기 때문에 더 큰 싸움을 피한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말을 많이 했다면 나중에 후회할 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침묵이 항상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니 상대는 제가 괜찮은 줄 알았을 수 있습니다. 한 번 넘어간 행동이 다음에도 반복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책에서 말하는 침묵을 무조건 참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감정적으로 받아치지 않는 것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계속 견디는 것은 다릅니다.
그 차이를 실제 상황에서는 자주 놓쳤던 것 같습니다.
선을 긋는 것이 좋지만 실제 관계에서는 쉽지 않았다
관계에 관한 책에는 선을 그으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내 시간을 함부로 쓰게 하지 말고, 불편한 요구는 거절하고,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라는 이야기입니다.
읽고 있으면 당연한 말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실제 관계는 그렇게 선명하게 나뉘지 않았습니다.
늘 무례하기만 한 사람은 오히려 피하기 쉽습니다. 문제는 평소에는 괜찮다가 가끔 선을 넘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잘해준 적도 있고, 함께한 시간도 있는데 어느 순간에는 기분 나쁜 말을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어디까지 거리를 두어야 하는지 판단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한 번의 실수인지, 앞으로도 반복될 행동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나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라면 더 복잡해집니다. 관계를 끊을 생각까지는 없지만 예전처럼 가깝게 지내고 싶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관계를 가깝게 지내거나 완전히 멀어지는 두 가지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둘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연락하는 횟수를 조금 줄일 수도 있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보다 덜 할 수도 있습니다. 부탁을 모두 들어주지 않고 가능한 것만 해줄 수도 있습니다.
만나기는 하되 오래 머물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주 분명한 선언을 하지 않아도 관계의 거리를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뒤 제가 실제로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정도였습니다.
누구에게 “이제부터 선을 긋겠습니다”라고 말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전처럼 제 생각과 사정을 모두 설명하지 않고, 불편한 부탁에는 바로 대답하지 않는 연습을 조금씩 했습니다.
그것만으로 관계가 완전히 편해진 것은 아닙니다.
거절하고 나면 마음이 불편했고, 제가 너무 차갑게 행동한 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예전처럼 모든 불편함을 혼자 감당하는 것보다는 나았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나를 설명하려 했던 것 같다
저는 오해받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제 행동을 다르게 받아들인 것 같으면 이유를 설명하고 싶어집니다. 왜 그렇게 말했는지,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설명하면 상대도 제 마음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이야기를 나눈 뒤 오해가 풀린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설명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차분하게 말해도 자기 생각만 반복했고, 제가 설명을 길게 할수록 오히려 변명하는 사람처럼 보일 때도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제 마음을 알아달라고 부탁하는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모든 것을 드러내지 말라는 내용을 읽으며 그동안 제가 너무 많은 설명을 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아끼는 사람은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한 번쯤 제 입장을 생각해줍니다.
반대로 처음부터 나를 좋지 않게 보려는 사람은 열 가지를 설명해도 또 다른 이유를 찾습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아무에게도 제 마음을 말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까운 관계에서는 솔직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제가 서운했던 부분을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양의 설명을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나를 이해하려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말하고, 이미 결론을 내려놓은 사람에게는 말을 줄이는 편이 나았습니다.
이 구분도 아직 잘되지는 않습니다.
설명을 멈추면 무책임한 사람처럼 보일까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모든 오해를 제가 해결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은 조금 남았습니다.
침묵이 늘 우아한 것은 아니었다
이 책에는 침묵과 평정심, 우아함을 중요하게 보는 문장이 많이 나옵니다.
감정을 바로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상황을 더 잘 통제할 수 있다는 뜻에는 어느 정도 공감했습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 말을 시작하면 처음에 하려던 이야기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기 쉽습니다. 상대의 한마디에 또 반응하다 보면 무엇 때문에 대화를 시작했는지도 잊어버립니다.
그런 점에서는 잠시 말을 멈추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조용히 있는 사람이 항상 관계의 주도권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저는 갈등이 싫어서 침묵한 적도 많았습니다. 우아하게 상황을 통제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피한 경우였습니다.
겉모습만 보면 똑같이 조용히 있는 행동이지만 마음속 이유는 달랐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서 침묵하는 것과, 말하고 싶지만 상대의 반응이 두려워 침묵하는 것은 같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차이를 자주 생각했습니다.
나를 지키기 위한 침묵이라면 그 뒤에 선택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말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차분하게 이야기하거나,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행동을 바꿔야 합니다.
그냥 참고 다시 평소처럼 돌아간다면 상대는 아무것도 달라진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저에게 더 필요했던 것은 멋진 침묵보다 짧고 분명한 말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말은 조금 불편해요.”
“이번에는 어렵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결정할게요.”
실제로는 이런 짧은 문장도 쉽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길게 해명하거나 쌓아두었다가 한꺼번에 화를 내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례한 사람이 모두 나쁜 사람은 아닐 수도 있다
책 제목에는 무례한 세상이라는 말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무례한 사람을 어떻게 구별하고 피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니 상대를 판단하는 일보다 제 반응을 돌아보게 되는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누군가의 말이 무례하게 느껴졌다고 해서 그 사람이 언제나 나쁜 사람인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상대도 별생각 없이 말했거나,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렀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다른 사람에게 무심코 상처를 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 생각을 하다 보면 다시 모든 일을 이해하고 넘겨야 할 것 같은 마음이 생깁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사정이 있다는 것과 제가 불편함을 느꼈다는 것은 동시에 사실일 수 있습니다.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그 말이 반복해서 상처가 된다면 관계의 방식을 바꿀 필요는 있습니다.
예전에는 상대가 나쁜 의도가 아니었다면 제가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의도만큼 반복되는 결과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은 실수일 수 있지만, 제가 불편하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같은 행동을 한다면 그때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이 책이 모든 관계의 답을 알려준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상대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결론부터 내리기보다, 그 관계 안에서 제가 계속 편안한지 먼저 보게 했습니다.
읽기에는 좋았지만 실제 대화는 여전히 어려웠다
이 책은 한 문장이 짧고 뜻이 분명해서 읽기에는 편했습니다.
밑줄을 긋고 싶은 문장도 많았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 하지 말라는 내용이나, 상대의 말에 내 감정을 모두 내주지 말라는 부분은 관계로 지쳤을 때 읽으면 힘이 됩니다.
반면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는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직장에서 상사가 선을 넘는 말을 했을 때, 가족이 사생활에 지나치게 간섭할 때, 오래된 친구가 계속 부탁을 해올 때 어떤 문장으로 대응해야 하는지는 결국 독자가 찾아야 합니다.
저는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실제 관계에서는 말 한마디가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침묵하라는 조언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합니다.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기록을 남기고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라면 마음을 숨기는 것보다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나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인간관계의 정답이라기보다, 감정이 너무 흔들릴 때 잠시 중심을 잡게 해주는 책으로 읽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대화법을 배우고 싶다면 조금 답답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관계에서 늘 상대의 반응만 생각하느라 지친 사람이라면, 내 마음과 거리를 먼저 생각해보는 계기는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잘 맞는 사람과 답답할 수 있는 사람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를 오래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읽어볼 만합니다.
그 자리에서는 괜찮은 척했지만 집에 돌아와 계속 대화를 떠올리는 사람, 싫은 부탁도 거절하지 못한 뒤 혼자 후회하는 사람에게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이 큰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관계를 끊지 않더라도 연락의 횟수와 대화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무례한 사람에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말이나 구체적인 갈등 해결법을 기대한다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상담 사례를 자세히 분석하는 책이 아닙니다. 고전에서 가져온 짧은 지혜와 태도에 관한 문장이 중심입니다.
비슷한 내용이 반복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모든 문장이 새롭게 느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다른 인간관계 책에서 읽었던 이야기와 겹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책을 읽는 시점에 따라 익숙한 문장도 다르게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관계 때문에 마음이 지쳐 있던 때라면, 당연한 이야기 하나가 오래 남을 수도 있습니다.
마치며|선을 긋는 일은 아직도 편하지 않다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읽고 인간관계가 갑자기 쉬워진 것은 아닙니다.
불편한 부탁을 받으면 여전히 바로 거절하지 못할 때가 있고, 무례한 말을 들으면 그 자리에서는 웃고 넘길 때도 있습니다.
상대와 거리를 둔 뒤 괜히 미안해지는 마음도 남아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평정심을 지키는 사람도 아직 되지 못했습니다.
가끔은 별일 아닌 말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이미 끝난 대화를 다시 떠올립니다.
그래도 전과 조금 달라진 점은 있습니다.
예전에는 관계가 불편해지면 제가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이해하고, 더 설명하고, 더 참으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지금은 모든 관계가 제 노력만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를 계속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과는 조금 덜 가까이 지낼 수 있습니다. 모든 부탁에 대답하지 않아도 되고, 모든 오해를 바로잡지 않아도 됩니다.
선을 긋는다는 것은 상대를 벌주는 일이 아니라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관계의 범위를 정하는 일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거리를 조절하는 일은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관계를 잃을까 두렵기도 하고, 나만 편해지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한 번에 단호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바로 대답하지 않기, 불편한 부탁은 한 번 생각해본 뒤 결정하기, 설명을 너무 길게 하지 않기, 반복해서 상처받는 관계에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덜 하기.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그 정도입니다.
부족해 보이지만 전보다 제 마음을 조금 덜 내어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저에게 무례한 사람을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모든 사람에게 이해받지 못해도 괜찮고, 관계를 완전히 끊지 않아도 거리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남겼습니다.
아직도 선을 긋는 일은 편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누군가를 배려하느라 계속 제 마음을 무시하는 것보다는, 조금 서툴더라도 나를 지키는 쪽을 선택해보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은 어떤 책인가요?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글을 바탕으로 침묵, 거리두기, 감정 조절과 인간관계에서 자신을 지키는 태도를 다룬 책입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참으라고 말하는 책인가요?
무조건 참고 견디라는 내용보다는 상대의 말에 즉시 끌려가지 않고 필요한 경우 거리를 두며 자신의 평정심을 지키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모든 사람에게 나를 설명하고 이해받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실제 가까운 관계에서 이를 실천하는 일은 책에서 읽을 때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인간관계로 상처받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요?
상대를 바꾸는 대화법보다 자신의 감정과 관계의 거리를 돌아보게 하는 책을 찾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짧고 단단한 문장이 많아 읽기에는 좋지만 구체적인 갈등 상황에서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까지 자세히 알려주는 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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